2011년 4월 18일 월요일

마이 티스토리 - 티스토리 어플리케이션

# 마이 티스토리

마이 티스토리는 안드로이드 어플리케이션이다.

마이 티스토리는 안드로이드에서도 티스토리를 만나 볼 수 있도록 만든 웹뷰형 어플리케이션입니다. 마이 티스토리에서는 블로그유저가 자신의 블로그 주소를 어플리케이션에 저장하면 자신의 티스토리 블로그를 원클릭으로 간편하게 접속 하실 수 있습니다.

티스토리는 테터툴즈라는 설치형 블로그를 서비스형 블로그로 옮긴 전문 블로그 서비스이며, 서비스의 이름은 테터툴즈의 첫머리 글자인 T와 히스토리인 HISTORY를 합성하여 만들어 졌습니다.

마이 티스토리 어플리케이션의 첫 화면이다.

단순하고 깔끔하지만 뭔가 촌스럽기도하다.

홈이다. 홈은 티스토리 메인페이지를 나타낸다.

마이페이지에서는 메뉴->마이페이지설정에 들어가서 자신의 블로그를 설정하면

다음에 어플리케이션켤 때부터는 자신의 블로그로 들어가게된다.

인포메이션이 들어있는 헬프 탭이다.


마이 티스토리 사용법보기 버튼을 누르면

다음과 같이 이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하는 방법이 나온다.

끝.

2011년 2월 12일 토요일

고려대학교 앱경진대회, 반쪽짜리 대회로 전락하나..


앱경진대회를 찾고있던 중에 오랫만에 순수, 자유주제 앱 경진대회가 나왔다.

LG U+와 고려대가 후원, 대상이 500에 육박하는 대학생이 나가는 대회중에서는 꽤 높은수준의 대회라고 볼수있다.

그래서 나가기위해 응모요강을 봤다. 그런데 이게 뭔말인가.


응모대상
*교내외 대학(원) 재학(휴학)생으로 구성된 팀 (1~5인)
   단, 팀장은 반드시 본교 재학(휴학)생



.... 이거야 말로 반쪽 대회가 아닌가 싶다. 그야말로 고려대학교 본교 학생들만을 위한 대회인것아닌가?

  본교 학생을 위한 상 나눠먹기식 대회라면 왜 교내외 대학(원) 재학,휴학생을 참가를 유도하는 요강을 만들었는지 모르겠다. 마치 "우리대학에 있는 학생과 인맥이 있으면 도전해보고 아니면 말아라","우리학교 대학생의 이름으로 상을 타야만 한다."는 식이 아닌가...

(물론 팀장만 상에 이름에 오르는것이 아니라 팀원들의 이름도 올라 갈것이지만, 분명 팀원으로서 상을 타는것과 팀장으로서 상을 타는것은 확연히 다른 대우를 받는다.)

위 경진대회의 표어는 "스마트한 세상을 위한 스마트한 도전"이지만 고려대학교의 위와 같은 행태는 스마트 도전을 전혀 할수 없도록 만든 반쪽짜리 대회가 아닐까 생각된다.

2011년 1월 14일 금요일

책이왔어요 책이왔어요



마이크로소프트웨어1월

예제로 시작하는 안드로이드 개발

세계정복은 가능한가

2011년 1월 4일 화요일

스타크래프트2 스타트가이드 안드로이드 어플이 나왔습니다!







스타크래프트2를 시작하는 분께 유용한 앱 입니다.

스타크래프트2 치트키, 정보, 베틀넷, 유닛별 설명 등이 적혀있습니다.

감사합니다.